장흥제주오렌지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슈퍼스타K 조회 2회 작성일 2020-05-23 07:59:32 댓글 0

본문

제주 장흥 뱃길 끊겨 권혁태

◀ANC▶
제주도 성산포와 전남 장흥을 잇는
뱃길이 개설 5년만에 끊겼습니다.

당장 성산포항 내국인면세점 운영이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끄러지듯 항구로 들어오는 여객선.

선사 측은 이번 운항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항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천10년 첫 취항한 뒤
이듬해 연간 58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세월호 사고 여파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해 승객은 22만 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17만 명에 그치면서
적자가 누적됐기 때문입니다. ◀INT▶
"승객들이 대폭 줄었고요. 선박과 조직을 재정비해 보다 질 높은 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당장, 제주관광공사가
연간 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성산포항 여객터미널의 내국인 면세점 운영을 중단하는 등 지역 경제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INT▶
"오렌지호 직원들도 문제고, 우리 식당도 손님이 줄게되니까 걱정이 많이 되지요..."

37억 원을 들여 진행중인
성산포항 여객터미널 확충공사와
지역명품관 조성 사업도
활용 방안이 모호해졌습니다.

선사 측은
일단 내년 3월 운항을 재개한다는
입장이지만 50억 원대의 누적 적자를 해소할
뾰족한 방법이 없어 운항 중단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mbc news 권혁태입니다.

[뉴스투데이]장흥-제주 오렌지호 휴항, 운항 재개 여부에 촉각-R (151023금)

장흥 노력도에서 제주도 성산포항을
오가는 대형 쾌속선 오렌지호가 26일부터
휴항에 들어갑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 때문인데
백억 원 넘게 투자된 항만시설을 놀려야하는
상황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여객선 터미널에는 제주로 떠나는
여객들이 속속 도착하고 쾌속선에
차량을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전날 하루 정기 휴항이였는데도
여객 수는 220여 명으로 정원 825명에 크게
못미칩니다.

(C/G) 올들어 오렌지호 여객 실적은
17만8천여 명, 4년 전과 비교하면
3분 1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오렌지호 여객 추이/ 자료 장흥군]
2010 257,380 2011 580,660
2012 427,739 2013 401.913
2014 224,251 2015 178,088 (명)
-------------------------------------------

제주까지 2시간대 주파로 황금알을 낳던
장흥-제주항로가 세월호 여파와 메르스 사태로 수십억 원의 적자를 내면서 결국 휴항을
결정했습니다.

◀INT▶ 김재중
((주) 제이에이치페리 장흥영업소장)
"승객들이 대폭 줄었고요.그래서 선사는 선박과 조직을 재정비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준비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흥지역에는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숙식업과 농특산품 판매 등 지역 경제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더우기 장흥군은 부두와 터미널,주차장 시설에
순수 군비로만 백10억 원을 투자했던 터라
시설 활용 방안을 찾는 게 큰 문제입니다.

◀INT▶ 신운용(장흥군 해양수산과장)
"제이에이치선사와 협의중입니다.기존 배를 수리하거나 새로운 배를 구입하거나 이것이 안되면 항로를 팔아 대체 선박을 투자 유치해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S/U) 선사측은 겨울 비수기가 끝나면
배를 다시 띄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적자를
해소할 수 있는 호재가 없는 한
운항 재개 여부는 미지숩니다.

MBC 문연철입니다.

장흥제주도배편오렌지호



... 

#장흥제주오렌지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89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pinkgymshop.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