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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과장 조회 3회 작성일 2022-01-25 15:43: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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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차를 처음 마셔본 영국인들의 반응?!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영국친구들 한테 한국 전통 차 문화를 소개하는데, “티”를 엄청 많이 마시는 영국인들이 한국 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심지어 날달걀을 넣어 마시는 쌍화차 까지… 마실수있을까요?! ㅎㅎㅎ
사실 영국사람들은 차 너무 많이 마셔서, 그 맛에만 익숙했고, 맛이 많이 다른 한국 차를 잘 못 마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엄청 좋아하는 것 많네요!! 재밌게 보세요~^^

Hello! Today we give our English friends some traditional Korean tea and see what they think!! Being stereotypical habitual English tea drinkers, I wasn’t sure how they would react, especially to the raw eggs in the tea! If you’re as curious as I was then make sure to watch through to the end^^
Enjoy!!
고탱 브이로그 Goteng Vlogs : 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이랑 위스키 마셔보고 싶다 ㅋㅋㅋㅋ 쉼 없이 위스키 얘기하시네 정감가게 ㅋㅋㅋㅋ
졸려 : 쌍화차에 계란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 문화를 너무 잘아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몰랐던 사실은 아니지만 요즘 아무도 계란을 안넣어 먹으니까.. 처음에 계란 꺼냈을때 나도 영국인들이랑 같이 당황했다가 한 삼초 뒤에 이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HWA H : 근데 신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유머 넘침ㅋㅋㅋ말 너무 재밌게 함ㅋㅋㅋㅋ 지루한 예배도 저신부님이 하면 재밌을것 같아ㅋㅋㅋㅋ
임씨아재 : 쌍화차에 계란을 넣는 것은 옛날식 다방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옛날식 다방이 있었던 시대를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다방에서 쌍화차에 계란을 띄우는 것도 '선택적'이었어요. 원하는 분에게만 계란을 주었고, 원하지 않는다면 쌍화차만을 즐길 수도 있었죠. 1970년대까지 한국에선 계란은 귀한 음식이었죠. 70년대,(제가 초등학생시절) 초등학교에서 계란을 도시락 반찬으로 싸오는 친구는 매우 드물었죠. 쌍화차에 계란을 띄우는 것은 과장해서 말하자면 우유 한 잔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과일인 '유바리 멜론' 한 조작을 띄우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제 생각엔 음식의 맛을 알기 위해선 그 음식에 연관되어 있는 온갖 경험을 불러야 하는 것 같아요. 저보다 나이를 더 잡순 세대는 달달한 음식하면 자주 떠올리는 것이 팥이나 호박에 관련된 것들 입니다. 팟칼국수, 호박죽, 팟죽, 팟양갱 등이죠. 설탕이 귀하던 시절을 산 분들에겐 그 정도가 단 맛의 최고였지만, 저와 동시대를 살았던 세대에겐 그것보다 더 단 음식을 떠올릴 것입니다. 달고나, 쵸코파이같은 것 말이죠. 지금 젊은 세대들은 아마도 제가 떠 올리는 것보다 더 단 맛을 떠 올리지도 모르겠네요.( 오레오의 극강의 단 맛은 저에겐 고통에 가깝더군요.)
영국남자님의 영상들을 매우 즐겁게 또한 매우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매우 바쁜 가운데에도 이렇게 수준 높은 영상을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만든다는 것도 정말 경이로운 일이구요. 하지만 영국남자님깨 조언을 가장한 제안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한국음식을 소개하실때 그 음식이 만들어진 유래를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가볍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강의하듯 음식의 유래에 대한 설명해달라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이 음식이 어떻게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되었는지를 조금은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쌍화차에 계란을 띄우는 일이 저같이 그 시대에 그런 음식을 경험해 본 사람에게도 친숙하지 않습니다. '탕후루'를 한국음식이라고 소개하신 부분도 조금은 실망스런 부분이었습니다. 오로지 한국사람에 의해서만 만든 음식을 한국음식리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중엔 '한국인'에 의해 개발되고 발전된 음식보다는 외국에서 들여오거나, 한국에 사는 외국인(특히 화교)들이 들여온 음식이 더 많습니다. 에를 들어 짜장면, 이삭 토스트, 호떡, 양갱, 어묵, 등이 그런 것입디다. 영국남자님이 자주 소개하셨던 '호떡'은 한국음식이 맞습니다. 호떡은 20세기 초 중국인 (정확히 말하면 화교)에 의해 인천을 중심으로 파져나간 것이 맞지만, 그 이후로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었던 간식이었고 한국인들의 손맛이 가미된 '호떡'은 한국음식이 맞습니다. 그러나 '탕후루'가 지금은 한국음식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탕후루'가 '호떡'만큼 인지도가 높은 것도 하니고, 한국식 '탕후루'라고 불릴만한 것도 없습니다.
영국남자님의 프로그램이 한국음식을 소개할 때 마다 느꼈던 감동은 다른 나라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을 '기피' 혹은 심하게는 '혐오'의 캄정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 '호기심'과 '즐거움'에서 출발하게끔 잘 조율한다는 점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더럽게 이런 것도 먹어?,' '이 나라 사람들은 야만스럽게 이런 것짜지 먹어?'가 아닌 '이 나라 사람들이 먹는 이 음식이 나한테는 맞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분들을 모셔서 음식체험을 한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때때로 인류애마저 느낀다고 한다면 심한 비약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에겐 그런 감점이 든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주노의 한국체험 편이 특히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 같습니다. 주노가 이 프로그램의 모든 출연자들이 극찬해하는 '한우'를 거부하고 오로지 '김'을 선택하는 장면에서 그랬습니다. 우리는 익숙한 것에 친근감을 느끼고, 익숙하지 않는 것에 대해 '두려움', '어색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소고기에 익숙합니다. '한우'가 거의 모든 출연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이유는 그런 익숙함에서 나온 것입니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주노에게는 그런 익숙함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죠.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편견없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노가 선택한 김에서 제가 느꼈던 점은 편견없는 선택이 무었인가라는 점이었습니다. 태국분들은 벌래등을 간식으로 먹습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갑니다. 벌레야말로 가장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므로 벌레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혐오나 기피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정서적으론 벌레를 먹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뭔가 찜찜한 구석이 마음에 남습니다. 제 마음속에 남아있던 찜찜함을 날려버린 것이 주노의 편견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아이에게 배운 사랑 넘치는 교훈이었습니다.
지나치게 긴 댓글을 읽어주실 모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새로운 '주노'영상이 올라오질 않아 금단증상에 손발이 떨면서 힘겹게 글을 마칩니다.
Anthony C : 안녕하세요~조쉬~ 전통적인 방식으로 쌍화차를 먹을 땐 계란의 흰 자는 걸러내고 노른자만 넣어 먹는거에요! 그것도 뜨거울 때 넣어서 아래가 살짝 익도록 기다리고 마시는 거에요! 특히 허약해졌거나 감기걸린 사람에게 좋아요. 풍부한 칼슘과 철분과 인(phosphorous)이 활력을 주거든요! 원해 쌍화차 자체도 간단히 먹는 약으로서 생긴 거에요~ 마치 진저에일처럼요! 그리고 한국의 전통적인 쌍화차마시는 방식도 노른자를 씹어먹거나 하지 않아요~크리스 신부님처럼 꿀꺽하고 삼키는게 전통방식이랍니다. 오래 전에는 쌍화차의 노른자를 씹어먹으면 채신머리가 없는 사람(bad behavior guy)이라고 했답니다. 하하.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전 콜린 퍼스를 닮은 흰 머리가 멋있으신 노신사분(ollie's daddy!!)의 인터뷰가 가장 좋아요! 더 많이 인터뷰해 주세요!

*아빠랑 데이트 브이로그* 오뚜기 회장님의 사무실 최초공개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던 롤리폴리 꼬또 레스토랑 방문 손잡고 산책하는 아빠와 딸의 힐링 일상✨ㅣ햄연지 YONJIHAM

#햄연지 #함연지 #데이트브이로그

사랑하는 여러분
댓글에서 많이 요청하셨던 오뚜기 레스토랑 '롤리폴리 꼬또'에서 아빠랑 데이트했어요!!
제가 아빠 사무실로 직접 모시러 간 김에 사무실 투어도 하고, 회사 구경도 시켜주셨는데요!
옛날 모습 그대로 보존된 할아버지 사무실도 보고 마음 한 구석이 찡했답니다
아빠랑 오랜만에 추억의 동네도 걷고 여러분 덕분에 아빠랑 정말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었서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도 가정의 달 5월이 가기 전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라요

오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햄연지의 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https://www.instagram.com/yonjiham/

⭐️함연지 - HOLD (Prod. Flow Blow) 듣기⭐️
유튜브 :

멜론 : http://kko.to/MgzUrPl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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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 https://m.bugs.co.kr/track/32096330
리릭비디오 :


[햄연지(함연지) 공식 유튜브 채널]
제작
(주)샌드박스네트워크
비즈니스 이메일
yonjiham@sandbox.co.kr
햄연지 YONJIHAM : 4:16 자막에 오타가 있었어요! 예쁜 작품을 만들어주신 작가님의 성함은 "이헌정"님입니다. 공간과 어울리는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debon : 재벌을 떠나 저런 아버지에게 태어나서 사랑 받으신 햄지님이 부럽네요.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언덕위소나무 : 관상은 과학입니다. 회장님과 따님의 관상을 보니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기업인이 착하면 많은이들이 좋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오뚜기 응원합니다.
ownerofsilk LEE : 이 부녀는 볼때 마다 힐링이 된다
진심 저렇게 자상한 아버지라면 무슨일을 하셔도 존경과 사랑을 보낼거 같다,,,부럽스!
김애경 : 할아버님의 사직서가 너무 인상적이네요...회사를 생각하는 회장님의 맘도 너무 감명받았구요~오뚜기 직원들은 참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종로 무공천 충격! 국민의 힘, 밥그릇 싸움에 불 붙었다 - 조중동이 윤석열에 경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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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알바는 항상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언알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풀무랑 : 리턴더불어민주당
젊은 세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시길...
다음세대를 위해
기득권이 내려놓기하는 민주당에게
이기용 : 우리는 간절합니다
능력있는 이재명이 나라의 일꾼이 되어서 더 나은 삶에서 살고싶습니다
우리모두 응원하며
우리함께 달려갑시다
지나가는구경꾼 : 성남에서의 진정성 있는 연설과 눈물을 보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국민 여러분 나중에 "지못미" 하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번에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지인들에게 영상공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임동준lim dong joon : 우리는 간절합니다..
선거는 51대49싸움인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아르테미스 : #후보가옳다 3차접종자엔 영업시간제한완화정책 빨리실시해야합니다

... 

#오뚜기율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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